정말로 케인을 넣었다… 포체티노.. 아무리 언론의 뭇매가 무섭다 하지만, 몸도 안풀린 케인을 넣어서 뭘 하란 말인가… 혼자서 고군분투한 우리 흥민이… 마지막 시상대에서의 눈물은 내 가슴도 아팠다. 손흥민! 넌 정말로 최선을 다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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